한예슬, 호피부터 청청까지..섹시한 젓가락 각선미 [★SHOT!]

장우영 입력 2019. 9. 1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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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여행을 떠나기 전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10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내일 여행가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행을 가기 위해 짐을 싸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은 여행지에서 입을 옷들을 입어보며 체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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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예슬이 여행을 떠나기 전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10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내일 여행가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행을 가기 위해 짐을 싸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은 여행지에서 입을 옷들을 입어보며 체크하고 있다. 호피무늬 원피스부터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청자켓 등 다양한 옷을 입어보고 있다.

한예슬은 “이러다 밤 새겠다”고 말했고, 그 뒤로는 옷과 신발 등이 널려있다. 어지러운 드레스룸이지만 한예슬의 모델 포스는 숨길 수 없다.

한편, 한예슬은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 MC로 활약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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