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풍 '링링' 3명 사망 2019. 9. 9. 00:05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터키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태풍 ‘링링’ 3명 사망 기록적인 강풍을 몰고 온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3명이 사망하고 전국 3600여 곳의 시설물이 피해를 보았다.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태풍 ‘링링’에 따른 사상자는 오후 7시 기준 16명(사망 3, 부상 13)이다. 또 소방공무원 5명과 경찰관 6명이 안전조치 중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7일 서울 창동에서 강풍으로 쓰러진 한 교회 첨탑이 주차된 차량 위에 떨어져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여권 기류 달라졌다..주말 넘긴 文 '조국 장고' 공포의 '카마겟돈' 온다..닛산은 한국 철수도 검토 "때린 뒤 옷 벗겼다" 탈북했다 잡혀간 北주민 눈물 조국 부인 해명 글 페북에 올린 청와대 비서관 "김정은 참관 미사일 두발..'北 에이태큼스' 가짜" 국토부 믿고 샀다면 대박..6개월새 40% 오른 주식 당국에 두번 당한 벤처의 사훈 "쎄하면 하지 말자" "내 면상에 그 망언 해봐" 아나운서 저격한 유승준 檢 겨눈 4방 모두 오발탄..여당 '피의사실공표 배신' 조국딸 표창 준 프로그램.."동양대에 없었다"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