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풍 '링링' 3명 사망

2019. 9. 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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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3명 사망
기록적인 강풍을 몰고 온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3명이 사망하고 전국 3600여 곳의 시설물이 피해를 보았다.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태풍 ‘링링’에 따른 사상자는 오후 7시 기준 16명(사망 3, 부상 13)이다. 또 소방공무원 5명과 경찰관 6명이 안전조치 중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7일 서울 창동에서 강풍으로 쓰러진 한 교회 첨탑이 주차된 차량 위에 떨어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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