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투메 프린시페 국가 주관 축복식, 국회의사당
신동립 입력 2019. 9. 8. 20:25
【서울=뉴시스】 '상투메 프린시페 서밋'(아프리카 서밋 2019)이 5~7일 상투메 프린시페 국회의사당 등지에서 열렸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 이바리슈투 카르발류 상투메 프린시페 대통령 등이 참석했다. 국민 6000쌍을 대상으로 한 축복식, 4만명이 참가한 청년학생축제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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