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하는 김진태
2019. 9. 6. 18:59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6일 오후 계속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조국 후보자 가족 가입 사모펀드가 투자한 회사의 관급공사 수주 실적이 조 후보자 일가의 투자 이후 급증했다는 의혹을 제기고 있다. 2019.9.6
toadbo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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