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장난스러운 한복 인증샷 "추석 얼마 안남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박지민이 장난스러운 한복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지민은 5일 인스타그램에 "추석이 얼마 안남았다 이거야! 대전 가는날이 얼마 안남았다 이거야! 나 한복 입었다 이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지민이 하얀 저고리에 금박 문양이 들어간 한복을 입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지민은 얼굴을 찡그리는 등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한복 잘 어울린다", "귀엽다", "추석이 진짜 얼마 안남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민은 지난달 두번째 디지털 싱글 '스테이 뷰티풀'을 발매했다.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박지민은 7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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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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