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지옥이다' 이동욱, 달콤살벌한 눈빛 [포인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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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이동욱이 달콤, 살벌한 눈빛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6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살인마 서문조 역을 맡은 이동욱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 속 이동욱은 한 손에는 캔 맥주를 들고 이전 사진과 다른 차갑고 살벌한 눈빛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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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타인은 지옥이다’ 이동욱이 달콤, 살벌한 눈빛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6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살인마 서문조 역을 맡은 이동욱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화이트 셔츠에 컬이 들어간 헤어스타일, 진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끈다. 그는 누군가를 지그시 바라보며 달콤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 속 이동욱은 한 손에는 캔 맥주를 들고 이전 사진과 다른 차갑고 살벌한 눈빛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진행된 촬영은 역대급 반전으로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은 2회 엔딩 장면이다 그동안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한 캐릭터 서문조의 정체가 ‘살인마’, ‘진짜 왕눈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그는 친절하고 평범한 치과의사의 모습에서 살인마로 180도 다른 눈빛과 표정을 보여주며 첫 장르물 도전의 성공을 알렸다. 이에 서문조의 정체가 밝혀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모인 가운데, 이동욱이 그려낼 이야기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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