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를 맞아 쌀쌀해진 날씨 때문에 건조한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저분자 콜라겐’수요가 늘고 있다. '생선 콜라겐'이라고도 불리는 저분자 콜라겐은 피부 속 콜라겐을 채워 피부 건강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성분이다.

시중의 다양한 콜라겐 제품 중에서도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휴대성을 높인 먹는 콜라겐 분말제품이 인기다. 정제 형태의 저분자 콜라겐을 섭취하기 어려운 사람들도 섭취하기가 편하다. 특히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한 ㈜뉴트리의 ‘에버콜라겐 타임’은 일명 ‘김사랑 콜라겐’으로도 불리며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저분자 콜라겐이다.

저분자 콜라겐의 효과를 기대한다면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콜라겐 원료가 함유되었는지를 확인해보기를 권장한다. 기능성을 인정 받지 않은 일반 콜라겐은 피부 보습, 탄력 등 피부 관리 효과를 기대 하기 어렵다. ‘에버콜라겐 타임’은 기능성 콜라겐 원료를 사용하여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피부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2중 기능성을 인정 받은 ‘건강기능식품’ 제품이다. ‘에버콜라겐 타임’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그 효과를 확인하여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였다. ‘에버콜라겐 타임’이 최근 추석선물로도 인기인 이유다.

기능성 뿐 아니라 편리함까지 생각한 분말 콜라겐 ‘에버콜라겐 타임’은 9월8일 오전 10시부터 CJ홈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영보 기자 kim.youngb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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