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맘 정주리, 바빠도 한 컷.."어린이집 차 놓칠 뻔"
이진경 2019. 9. 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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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맘 정주리가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6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늦잠자서 어린이집 차 놓칠뻔.."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함께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포대기에 아들을 업은 채 셀카를 찍은 정주리는 리얼 육아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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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경 기자 ]
다둥이맘 정주리가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6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늦잠자서 어린이집 차 놓칠뻔..”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함께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포대기에 아들을 업은 채 셀카를 찍은 정주리는 리얼 육아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옛날생각나네요.예뻐요❤세상에서 가장예쁜모습”,“포대기가편하죠ㅎㅎ”,“저 푸근 포대기ㅋㅋ저도 애셋은 포대기로ㅋ”와 같은 댓글을 달았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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