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박해준·한소희,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나오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희애(52)가 JTBC 새 드라마 '부부의 세계' 출연을 논의 중이다.
JTBC는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에게 '부부의 세계' 출연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김희애가 출연을 결정하면 SBS TV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 이후 2년 만의 안방극장 컴백이다.
2017년 SBS TV 수목드라마 '다시 만나 세계'로 데뷔한 한소희(25)는 지난해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으로 주목을 받았고, 올해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에 출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김희애(52)가 JTBC 새 드라마 '부부의 세계' 출연을 논의 중이다. JTBC는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에게 '부부의 세계' 출연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인해 끊어지게 되며 복수의 소용돌이로 빠진다는 이야기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김희애가 출연을 결정하면 SBS TV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 이후 2년 만의 안방극장 컴백이다.
박해준(43)은 2014년 SBS TV '닥터 이방인'을 시작으로 tvN 금토드라마 '미생', OCN 주말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2015), SBS TV 수목드라마 '원티드'(2016),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2018), 올해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까지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
2017년 SBS TV 수목드라마 '다시 만나 세계'로 데뷔한 한소희(25)는 지난해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으로 주목을 받았고, 올해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에 출연했다.
suejeeq@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혼' 선우은숙 "능력있을 때 혼자가 좋다는 잘못된 말"
- 박슬기, 둘째 딸 첫 공개 "늦기 전 셋째 낳아야겠다"
- 김윤지, 운동 삼매경…레깅스 입고 만삭 D라인 뽐내
- 신화 이민우 "20년 절친에 26억 전재산 사기당해"
- 52세 김승수, 양정아에 "보고싶어 전화했다"…청혼급 제안
- 현아 "김밥 한 알 먹고 스케줄…한 달에 12번 쓰러져"
- '23㎏ 감량' 이장우, 사촌형 환희가 보이네
- '흑인분장'으로 퇴학당한 학생들 반전…13억 배상받는다
- 선우용여 "치매 남편 3년 간호 후 뇌경색…돌연 말 안 나와"
- 임하룡 "전성기 시절, 한 달 용돈 1천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