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파리 출국 전 긴장+예민 "나한테 힘 좀 줄래요?"[SNS★컷]

뉴스엔 입력 2019. 9. 5. 1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솔비가 근황을 전했다.

솔비는 9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가는 일정이 나왔다. 퍼포먼스 페인팅하기 전에는 너무 예민해진다. 그래도 어떻게든 절제하고 버텨야 해. 내가 꼭 해내야 하니깐 힘 좀 줄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남다른 유연성을 드러내며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솔비 언니 화이팅", "잘하실 거예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소희 기자]

가수 솔비가 근황을 전했다.

솔비는 9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가는 일정이 나왔다. 퍼포먼스 페인팅하기 전에는 너무 예민해진다. 그래도 어떻게든 절제하고 버텨야 해. 내가 꼭 해내야 하니깐 힘 좀 줄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남다른 유연성을 드러내며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뭇 진지한 표정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솔비 언니 화이팅", "잘하실 거예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사진=솔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소희 shp6400@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