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도서 근무 자원해 임무 매진하는 강서연 중사
2019. 9. 5. 09:43
해군이 여군의 날을 앞둔 5일 덕적도 기지에 아이를 데리고 자원해 간 전탐부사관 강서연 중사를 소개했다. 강서연 중사(오른족)가 근무 중 병사들과 상담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 2019.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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