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필라테스 장갑 끼고 뭐해? 옆태 여신 납셨네[SNS★컷]

뉴스엔 입력 2019. 9. 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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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가 옆태 여신 면모를 보였다.

배우 윤세아는 9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끄럼 방지 필라테스 장갑. 손에 힘을 덜어주니 다른 근육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네요. 예쁘기도 하고. 장비 욕심"이라는 문구와 함께 1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필라테스 장갑을 끼고 포즈를 짓고 있다.

윤세아는 최근 tvN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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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윤세아가 옆태 여신 면모를 보였다.

배우 윤세아는 9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끄럼 방지 필라테스 장갑. 손에 힘을 덜어주니 다른 근육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네요. 예쁘기도 하고. 장비 욕심"이라는 문구와 함께 1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필라테스 장갑을 끼고 포즈를 짓고 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윤세아는 최근 tvN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뉴스엔DB)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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