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설운도, 의상실 공개 “모두 아내가 만들어” 자랑

입력 2019-09-01 2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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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설운도가 집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선배 설운도의 집을 찾아간 홍진영 자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설운도는 홍자매에게 집을 소개하며 의상실을 소개했다. 설운도의 의상실은 형형색색의 무대 의상들이 있었다. 홍자매는 하나씩 보면서 감탄했다.

설운도는 “모두 아내가 다 만든 것이다”라고 자랑했다. 또 설운도는 의상을 걸치며 “이 옷을 입으면 누님들이 죽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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