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X박지민, 다정한 투샷.."쿨톤과 술톤" [★SHOT!]
박판석 입력 2019. 8. 31.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백아연과 박지민이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박지민은 3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쿨톤과 술톤"이라는 글과 함께 백아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박지민과 백아연은 나란히 안전벨트를 하고 차안에 앉아있다.
박지민은 블랙 재킷, 백아연은 귀여운 무늬가 새겨진 원피스를 입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판석 기자] 가수 백아연과 박지민이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박지민은 3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쿨톤과 술톤"이라는 글과 함께 백아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박지민과 백아연은 나란히 안전벨트를 하고 차안에 앉아있다. 박지민은 블랙 재킷, 백아연은 귀여운 무늬가 새겨진 원피스를 입고 있다.
박지민과 백아연은 귀여운 표정으로 친밀한 관계임을 드러냈다.
박지민은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만료하고 현재 새로운 소속사를 찾고 있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