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채연 근황, 시간을 붙잡고 있는 중

2019. 8. 3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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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연이 42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미모를 뽐냈다.

채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을 붙잡고 있는 채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연은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다.

채연은 생기 넘치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동안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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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채연이 42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미모를 뽐냈다. 

채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을 붙잡고 있는 채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연은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다. 채연은 생기 넘치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동안미모를 뽐냈다. 채연은 1978년생으로 42세다. 

최근 채연은 MBN ‘엄지의 제왕’에 출연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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