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모자+마스크도 못 가린 미모 '소멸 직전 소두에 깜짝'[SNS★컷]

뉴스엔 2019. 8. 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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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했다.

전소미는 8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전소미는 우체통에 기대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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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전소미가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했다.

전소미는 8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전소미는 우체통에 기대 서있다. 전소미의 군살 하나 없는 다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말랐다. 부러워", "소미 귀여워", "힘내라"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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