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멈춰주세요" 에이핑크 오하영, 악플 게재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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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악성 댓글 게재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오하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악성 댓글 게재를 멈춰달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한편 오하영은 2011년 에이핑크 EP 앨범 '세븐 스프링스 오프 에이핑크'(Seven Springs of Apink)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오하영의 솔로 가수 활동은 소속 그룹 내에서는 정은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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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악성 댓글 게재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오하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악성 댓글 게재를 멈춰달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무슨 생각으로 악플을 다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멈춰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도"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글이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악플에 민감할 필요 없다", "악플은 괜히 질투나서 다는 거고 하영양보다 못한 사람들이 다는 거다", "원래 못생긴 애들이 악플을 많이 단다", "고소가 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하영은 2011년 에이핑크 EP 앨범 '세븐 스프링스 오프 에이핑크'(Seven Springs of Apink)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지난 21일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앨범 'OH!'를 발매하면서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오하영의 솔로 가수 활동은 소속 그룹 내에서는 정은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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