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따사로운 햇볕 아래 눈부신 미모

손민지 인턴기자 입력 2019. 8. 2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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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일광욕하며 미모를 과시했다.

26일 오후 신지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 찍어 보겠다고 강제 태닝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목재로 된 집 앞 의자에 앉아 햇볕을 즐기고 있다.

신지는 지난 8일 솔로곡 '느낌이 좋아'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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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손민지 인턴기자]
/사진=가수 신지 SNS.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일광욕하며 미모를 과시했다.

26일 오후 신지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 찍어 보겠다고 강제 태닝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목재로 된 집 앞 의자에 앉아 햇볕을 즐기고 있다. 연보라색 치마에 흰 블라우스를 입은 모습이 여성스러움을 발산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보집인 줄 알았다", "어디에서 찍든 너무 예쁘다"라며 반색했다.

신지는 지난 8일 솔로곡 '느낌이 좋아'를 발매했다.

손민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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