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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강제 추행 혐의’ 항소심 변론 재개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오영수(본명 오세강·81)의 항소심 재판 변론이 재개된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6-1형사부(항소)는 오는 8월 12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오영수에 대한 항소심 변론 기일을 연다. 당초 오는 지난 3일 선고가 예정됐으나 10일, 또 7월 1일로 기일이 두 차례 변경됐다. 오는 8월 다시 변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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