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윤상현, 아들 애교에 활짝 "희성아 고마워"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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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희성 군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윤상현은 "희성아 고마워, 엄마 아빠 웃게 해 줘서"라는 글귀를 덧붙였다.
앞서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4년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또한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지난 3월부터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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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윤상현이 아들 희성 군과 단란한 시간을 공개했다.
26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희성 군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희성 군은 그룹 미스에이(Miss A)의 곡 '굿-바이 베이비(Good-bye Baby)'에 맞춰 몸을 흔들었다. 또한 고개를 끄덕이며 박자를 타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상현은 "희성아 고마워, 엄마 아빠 웃게 해 줘서"라는 글귀를 덧붙였다.
앞서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4년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8개월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슬하에 딸 2명과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또한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지난 3월부터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방송분에서 윤상현은 "집 내부에서 물이 샌다. 시공이 잘못됐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시공사 측에선 "과장된 방송이다. 방송 권력을 가진 연예인이 이렇게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은 갑질"이라고 반박하며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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