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X김아론X김예론, 미모의 세 자매..'축복받은 유전자'

유림 입력 2019. 8. 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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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이 두 동생 김아론, 김예론과 자매 여행을 떠났다.

김새론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매 여행♥ 비록 운전 내내 잤던 너네지만.. 즐거웠음 됐어"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새론 너무 예뻐", "언제 이렇게 컸어", "어머 이뻐라", "이게 가능? 다 이쁘네", "어쩜 세 자매가 모두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첫째 김새론을 비롯해 둘째 김아론, 셋째 김예론 자매는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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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배우 김새론이 두 동생 김아론, 김예론과 자매 여행을 떠났다.

김새론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매 여행♥ 비록 운전 내내 잤던 너네지만.. 즐거웠음 됐어"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자매는 바다를 배경으로 각자 다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월 유전자를 입증하듯 세 사람의 눈부신 미모가 빛난다. 또 자매 여행을 떠난 세 자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새론 너무 예뻐", "언제 이렇게 컸어", "어머 이뻐라", "이게 가능? 다 이쁘네", "어쩜 세 자매가 모두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첫째 김새론을 비롯해 둘째 김아론, 셋째 김예론 자매는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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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새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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