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X김아론X김예론, 미모의 세 자매..'축복받은 유전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새론이 두 동생 김아론, 김예론과 자매 여행을 떠났다.
김새론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매 여행♥ 비록 운전 내내 잤던 너네지만.. 즐거웠음 됐어"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새론 너무 예뻐", "언제 이렇게 컸어", "어머 이뻐라", "이게 가능? 다 이쁘네", "어쩜 세 자매가 모두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첫째 김새론을 비롯해 둘째 김아론, 셋째 김예론 자매는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새론이 두 동생 김아론, 김예론과 자매 여행을 떠났다.
김새론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매 여행♥ 비록 운전 내내 잤던 너네지만.. 즐거웠음 됐어"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자매는 바다를 배경으로 각자 다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월 유전자를 입증하듯 세 사람의 눈부신 미모가 빛난다. 또 자매 여행을 떠난 세 자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새론 너무 예뻐", "언제 이렇게 컸어", "어머 이뻐라", "이게 가능? 다 이쁘네", "어쩜 세 자매가 모두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첫째 김새론을 비롯해 둘째 김아론, 셋째 김예론 자매는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이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김새론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정근 아나, 팔 부상 "팔꿈치 부러지고 인대 끊어져"
- 조영구 "김병찬, 날 키운 은인 먹여주고 재워준 형"
- 변상욱 앵커, '조국 비판' 청년 조롱 논란..결국 사과
- 안젤리나 졸리 "매덕스와 헤어지며 펑펑 울었다"
- 마동석, 졸리와 인터뷰 "마블 빅팬..꿈 이뤄져"
- ‘전현무계획’ 전현무, 길거리서 사촌과 깜짝 재회... 곽튜브 “섭외 아냐?” 깜짝 - 스타투데이
- ‘커플팰리스’ 파이널 프러포즈만 남았다…최종 커플은? - 스타투데이
- ‘전현무계획’ 전현무, 과거 기자 시절 회상... “술먹고 토한 기억 뿐” - 스타투데이
- 전국 최고 78도 수온…창녕 부곡서 31일까지 온천 축제
- ‘자취 14년’ 김호중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요리도 좋아해” (‘편스토랑’)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