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여신' 지원이, '전국노래자랑' 무대로 안방까지 장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지원이가 '전국노래자랑'에서 행사의 여신다운 열정 넘치는 무대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원이는 현재 KBS1 '6시 내고향' 리포터로 전통 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는 것은 물론,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KNN 예능 'K트롯 서바이벌 골든마이크'에서 트롯 대가들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출연, 후배 양성에 힘쓰는 등 각종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맹활약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지원이가 ‘전국노래자랑’에서 행사의 여신다운 열정 넘치는 무대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원이는 25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충청북도 충주시편에 출연해 히트곡 ‘남자답게’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원이는 시그니처 의상인 레드 레깅스를 입고 등장해 뛰어난 무대 장악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휘어잡았다.
특히 지원이는 빠른 템포의 멜로디와 강렬한 댄스에도 흔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지원이는 현재 KBS1 ‘6시 내고향’ 리포터로 전통 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는 것은 물론,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KNN 예능 ‘K트롯 서바이벌 골든마이크’에서 트롯 대가들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출연, 후배 양성에 힘쓰는 등 각종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맹활약하고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
▶ 한경닷컴 바로가기 ▶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녕하세요' 김나영, 제주도 보름 살다 온 뒤에 현자타임
- '황금정원'차화연, 강렬 카리스마부터 애절한 눈물까지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 모교팀과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
- 정상훈, '오세연'으로 입증한 연기 마지막까지 존재감 빛났다
- '왓쳐' 허성태, 폭발적인 감정연기 '연기포텐 터졌다'
- 구혜선 · 안재현, 폭로전 이후 잠정 휴전?
- "결정하기까지 고통스러웠다" 홍진영, 폭탄고백
- '안락사 논란' 강형욱 "반려견 84마리 변을.."
- 양현석 · 승리, 둘러싼 의혹들 이번엔 풀릴까
- 연예 마켓+ㅣ올해에만 2000억빅히트의 빅픽처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