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호텔 델루나' 본방사수 독려+미모폭발 셀카 "레전드화"

2019. 8. 2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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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호텔 델루나'의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셀카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8부의 두 배로 모두의 모든 걸 갈아 넣은 14부"라는 글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어 "#호텔델루나 #오블리피셜레전드화 #피곤해 보이는 건 피곤해서야"라고 덧붙이며 놓쳐서는 안 되는 방송임을 강조했다.

아이유는 '호텔 델루나'에서 괴팍하지만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호텔 사장 장만월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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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이유가 ‘호텔 델루나’의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셀카를 공개했다. 

25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유는 “8부의 두 배로 모두의 모든 걸 갈아 넣은 14부”라는 글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어 “#호텔델루나 #오블리피셜레전드화 #피곤해 보이는 건 피곤해서야”라고 덧붙이며 놓쳐서는 안 되는 방송임을 강조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도도한 표정과 화려한 패션을 한 드라마 속 장만월의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사슴 같이 큰 눈과 하얀 피부가 어우러진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유는 ‘호텔 델루나’에서 괴팍하지만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호텔 사장 장만월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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