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TO]'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명품배우의 미소'

정소희 2019. 8. 2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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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tvN 월화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박무진 역을 열연했던 배우 지진희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 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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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최근 종영한 tvN 월화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박무진 역을 열연했던 배우 지진희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 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 미국드라마 '지정생존자'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마지막회 자체 최고 시청률 6.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정소희기자 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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