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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용궁여왕’ 채시라 “무용 전공 딸 조언에 하루 12시간씩 연습”

    전통연희극 ‘단심’을 통해 무용수로 데뷔한 배우 채시라가 딸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방송인 박경림이 MC로 합류해 새로운 활기를 더한다. 박경림은 절친으로 초대된 배우 채시라, 정경순을 먼저 만나 호스트에 대한 앞담화를 유도한다.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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