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측 "9월4일 방콕 포상휴가? 확정된 것 아냐"(공식입장)

뉴스엔 입력 2019. 8. 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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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팀이 포상휴가 일정을 조율 중이다.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 측은 8월 22일 오후 뉴스엔에 9월 4일 방콕 포상휴가 보도와 관련 "장소는 100% 확정된 것이 아니다. 숙박과 비행기를 알아보는 중 그 중 하나의 안이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호텔 델루나' 팀이 9월 4일부터 8일까지 3박 5일 방콕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와 관련 '호텔 델루나' 측은 "확정된 것이 아니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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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호텔 델루나' 팀이 포상휴가 일정을 조율 중이다.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 측은 8월 22일 오후 뉴스엔에 9월 4일 방콕 포상휴가 보도와 관련 "장소는 100% 확정된 것이 아니다. 숙박과 비행기를 알아보는 중 그 중 하나의 안이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호텔 델루나' 팀이 9월 4일부터 8일까지 3박 5일 방콕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와 관련 '호텔 델루나' 측은 "확정된 것이 아니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아이유(이지은), 여진구 등이 출연하는 '호텔 델루나'는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 10.4%(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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