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좋아하면 울리는' 정가람, 달달한 분위기
이정민 2019. 8. 2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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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가람이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제작발표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천계영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좋아하면 울리는> 는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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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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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좋아하면 울리는' 정가람, 달달한 분위기 |
ⓒ 이정민 |
배우 정가람이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제작발표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천계영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좋아하면 울리는>는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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