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로희·로린 '로로 자매' 공개 "둘째 딸 돌 축하해" [TD#]

황서연 기자 2019. 8. 19.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진이 돌을 맞이한 둘째 딸을 공개했다.

19일 유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첫째 딸 로희와 둘째 딸 로린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진은 사진과 함께 "어느새 우리 둘째가 돌을 맞이했다. 감사한 1년 그리고 앞으로도 건강히만 자라주길 둘째 돌 촬영은 북적북적이고 사진도 다채롭고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진다. 나도 모르게 입가에 맴도는 미소"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꼭 닮은 유진의 두 딸 로희, 로린 양의 모습이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진 기태영, 로희 로린 자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유진이 돌을 맞이한 둘째 딸을 공개했다.

19일 유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첫째 딸 로희와 둘째 딸 로린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진은 사진과 함께 "어느새 우리 둘째가 돌을 맞이했다. 감사한 1년… 그리고 앞으로도 건강히만 자라주길… 둘째 돌 촬영은 북적북적이고 사진도 다채롭고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진다. 나도 모르게 입가에 맴도는 미소"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해시태그로 '로로 자매'를 덧붙여 딸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꼭 닮은 유진의 두 딸 로희, 로린 양의 모습이 보인다. 로희 양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이후 한층 성장한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 로린 양 역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 기태영, 유진 부부의 모습도 훈훈함을 더한다.


유진 기태영 부부는 지난 2011년 7월 결혼해 2015년에 첫 딸 로희 양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8월 둘째 로린 양을 출산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태영|유진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