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X제이홉, 휴가 중 비주얼 열일 '매일이 리즈'[SNS★컷]

뉴스엔 2019. 8. 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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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제이홉이 휴가 중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8월 17일 "지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셀카 사진을 찍는 지민과 제이홉의 모습이 담겼다.

지민과 제이홉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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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제이홉이 휴가 중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8월 17일 "지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셀카 사진을 찍는 지민과 제이홉의 모습이 담겼다. 지민과 제이홉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사랑해요", "진짜 보기 좋다", "푹 쉬다 와" 등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첫 공식 장기 휴가 중이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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