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목소리 들려"..'전참시' 양세형, 전현무와 공포 체험 도중 돌발 상황
이이진 2019. 8. 17. 2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전현무와 개그맨 양세형이 공포 체험에 도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공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전현무와 양세형이 한 팀이 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와 양세형은 한 팀이 되어 폐병원에 들어갔다.
이때 양세형은 "진짜 여자 목소리 들렸다"라며 깜작 놀랐고, 전현무는 "작가다"라며 외면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개그맨 양세형이 공포 체험에 도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공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전현무와 양세형이 한 팀이 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와 양세형은 한 팀이 되어 폐병원에 들어갔다. 전현무와 양세형은 두려움을 호소하며 옥신각신했다.
이때 양세형은 "진짜 여자 목소리 들렸다"라며 깜작 놀랐고, 전현무는 "작가다"라며 외면했다. 실제 양세형이 들은 목소리는 제작진이 준비한 상황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혜교, 화났다..이혼 절차 한 달 만에 결정 '충격'
- 장윤정, 이혼 사실 뒤늦게 알린 이유..아이는?
- '이병헌 동생' 이지안 "에로배우 출신" 고백 경악
- 김승현, "첫눈에 반한" 전 부인과 이혼한 이유 '헉'
- '티아라 출신' 한아름, 결혼 발표..남편 알고 보니
- '이혼' 서유리 "임신 누가 했는지" 전 남편 저격…극과 극 근황 [엑's 이슈]
- 서윤아, ♥김동완과 결혼 임박?…"맞춰 갈 수 있을까" (신랑수업)[전일야화]
- "이야기 듣고 싶었는데…" 송중기→이준호·임윤아, 드라마 흥행에도 인터뷰 없던 ★ [엑's 이슈]
- 이다해, 4시간에 100억 버는 中 방송 뭐길래…"나·추자현만 가능" (라스)[종합]
- 박유천, 한일 교류축제 대표라니…마약+세급체납에도 '뻔뻔 행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