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이상민, 장성규 "너도 기사 났던데?" 돌직구에 당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는 형님' 이상민이 장성규의 돌직구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오랜만에 '장티처' 장성규가 등장했다.
이에 김희철이 "선생님 월급 조금 준다고 때려치우지 않았냐"고 하자, 장성규는 "진작에 많이 줬어야지"라고 말했다.
또한, 장성규는 "기사가 났더라. (프리랜서 선언 이후) 요즘 돈벌이가 20배 뛰었다고"라는 이상민의 말에 "너도 기사 났던데"라고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는 형님' 이상민이 장성규의 돌직구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코미디언 이용진, 황제성, 이진호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오랜만에 '장티처' 장성규가 등장했다. 이에 김희철이 "선생님 월급 조금 준다고 때려치우지 않았냐"고 하자, 장성규는 "진작에 많이 줬어야지"라고 말했다.
또한, 장성규는 "기사가 났더라. (프리랜서 선언 이후) 요즘 돈벌이가 20배 뛰었다고"라는 이상민의 말에 "너도 기사 났던데"라고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지난달 약 13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이에 이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기혐의는 사실무근"이라며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