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김경화 아나운서, 초미니 원피스 입고 아찔한 다리꼬기

2019. 8. 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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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김경화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밥도 안 먹고 이렇게 1차 2차 장소 옮기며. 너.... !!! 너무 재밌잖아 #찻값보다 더 나온 주차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섹시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언니에게 이 원피스 찰떡” “너무 섹시해요” 등의 반응.

[사진 = 김경화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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