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딸 하영 양 공개..부모 닮아 벌써부터 마이크 입에 대 "귀여워"

장지민 2019. 8. 16. 2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경완 아나운서가 엄마 장윤정을 닮아 남다른 딸 목청을 자랑하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를 뛰어넘겠다! #절대음감 #혹시고라니 #마이크는역시 에코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딸은 마이크에 입을 대고 소리를 내고 있다.

딸 하영 양은 아빠 도경완과 엄마 장윤정의 모습을 그대로 빼닮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경완, 딸 하영 양 영상 공개 "엄마를 뛰어넘겠다"
도경완, 딸 바보 면모..네티즌 "정말 귀여워" 감탄세례
도경완 딸 / 사진 = 도경완 인스타그램


도경완 아나운서가 엄마 장윤정을 닮아 남다른 딸 목청을 자랑하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를 뛰어넘겠다! #절대음감 #혹시고라니 #마이크는역시 에코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딸은 마이크에 입을 대고 소리를 내고 있다. 딸 하영 양은 아빠 도경완과 엄마 장윤정의 모습을 그대로 빼닮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네티즌들은 "아빠를 더 닮았네", "부모님이 마이크 잡는 직업이라 벌써부터?", "목소리가 부모 닮아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