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케이월드 페스타' 골든차일드 "리허설 때 너무 행복해"

김민주 기자 2019. 8. 16.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골든차일드가 역대급 무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 대한 설렘을 표현했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 2일 차 개막 공연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리는 가운데, 본 무대에 앞서 출연진들의 포토월이 진행됐다.

골든차일드가 무대에 오를 예정인 2일 차 개막식 공연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저녁 7시부터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든차일드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가 역대급 무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 대한 설렘을 표현했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 2일 차 개막 공연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리는 가운데, 본 무대에 앞서 출연진들의 포토월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배우 이호수가 출연진들을 상대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골든차일드는 "저희가 여기에 서도 될 지 모를 정도로 과분한 무대라고 생각한다"며 "리허설을 할 때 너무 행복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골든차일드는 "관중분들이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열심히 무대를 꾸며보겠다"고 덧붙였다.

골든차일드가 무대에 오를 예정인 2일 차 개막식 공연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저녁 7시부터 열린다.

개막 공연 2일 차에는 골든차일드를 비롯해 러블리즈, 인피니트 남우현, 레드벨벳, NCT드림, CLC, DJ DOGC, JBJ95, 남태현, 몬스타엑스, 마미손, 우디, 민서, 오마이걸, 황치열, 용주 등 가요계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대세 아티스트들이 뜨거운 무대로 축제를 장식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골든차일드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