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윤 '내리막 페어웨이 힘껏 날려요'
박태성 2019. 8. 16. 16:45
[이데일리 골프in=양평 박태성기자] 16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골프앤리조트(파71ㅣ6629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2019 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2019 보그너 MBN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이재윤(19.볼빅)이 11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태성 (photosketc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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