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댓글일침 "비키니 사진 민망? 그럼 보지 마세요"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19. 8. 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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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댓글을 통해 일침을 가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탄탄한 몸매로 모델다운 건강함을 나타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안 멋있다. 사진 중에 제일 실망" "노출 참 좋아한다" "조금 민망하다"등 댓글을 달았다.

이에 한혜진은 "제가 사실 그렇게 멋있는 사람은 아닐 수도" "수영장에서 입는 수영복은 가히 노출적" "그럼 보지 마세요" 등 답변으로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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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혜진 댓글일침 “비키니 사진 민망? 그럼 보지 마세요”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댓글을 통해 일침을 가했다.

한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탄탄한 몸매로 모델다운 건강함을 나타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안 멋있다. 사진 중에 제일 실망" "노출 참 좋아한다" "조금 민망하다"등 댓글을 달았다.
이에 한혜진은 "제가 사실 그렇게 멋있는 사람은 아닐 수도" "수영장에서 입는 수영복은 가히 노출적" "그럼 보지 마세요" 등 답변으로 응수했다.
한혜진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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