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신동 활동중단 "건강 때문에..일시적 증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34)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다.
신동 소속사 Label SJ는 입장문을 통해 "슈퍼주니어 신동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우 일시적인 증상"이라며 "신동은 올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슈퍼주니어 신동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동 소속사 Label SJ는 입장문을 통해 “슈퍼주니어 신동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우 일시적인 증상”이라며 “신동은 올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정확하게 어떤 문제로 신동의 건강에 이상이 생겼는지 알리지 않았다.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신동은 최근 채널A ‘아이콘택트’ 진행을 맡는 등 MC로서의 능력을 뽐내고 있다.
▼ 이하 Label SJ 입장 전문 ▼
슈퍼주니어 신동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매우 일시적인 증상이라, 신동은 올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유정, 공판 끝나고 나오다 시민에 머리채 잡혀 한바탕 '소동'
- 골퍼 미셸 위 결혼..'NBA 스타' 스테판 커리도 축하
- 10년 전 히말라야 실종 한국인 추정 시신 2구 발견 "옷차림 같은 듯"
- 강남 일본 국적 포기..'한국인' 되기 위해 귀화 준비 중
- 태풍 크로사, '광복절'에 日관통..울릉도·독도 영향권
- 평화당 반당권파 10명 집단 탈당.."변화·희망의 밀알 될 것"
-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서울 등 전매제한 최대 10년
- 한지은, 한해와 열애 中..입대 알고도 교제 시작?
- 김민경 남동생 사망, 모든 일정 취소 "소식만 듣고 급히 대구 내려가는 중"
- "크로아티아 크르카 공원서 남녀 2명 익사..한국인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