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 맥컬리 컬킨, 공개될 때마다 놀라운 근황[SNS★컷]

[뉴스엔 박아름 기자]

맥컬리 컬킨이 또 한번 충격 근황을 공개했다.

영화 '나홀로 집에' 주인공 맥컬리 컬킨은 8월8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is what an updated Home Alone would actually look like"(이것이 업데이트 된 '나홀로 집에' 실제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편안한 차림으로 축 늘어져 있는 모습이다. 소파에 앉아 무릎 위에 노트북을 펼쳐놓은 맥컬리 컬킨은 한 손으로는 음식 그릇을 받치고 있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부풀어오른 배를 만지고 있다.

영화 속 귀여운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역변한 듯한 맥컬리 컬킨의 비주얼과 우스꽝스러운 표정이 충격을 선사한다.

한편 1980년생인 맥컬리 컬킨은 1980년생으로 1990년대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맥컬리 컬킨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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