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임수향·이다해 한솥밥 [공식]

조혜진 기자 2019. 8. 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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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이한이 FN(에프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FN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진이한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다양한 캐릭터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온 배우 진이한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진이한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진이한이 전속계약을 맺은 FN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임수향, 이다해, 박하나, 안보현, 최자혜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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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진이한이 FN(에프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FN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진이한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다양한 캐릭터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온 배우 진이한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진이한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진이한은 2004년 데뷔 이후, 드라마 ‘한성별곡’ ‘기황후’ ‘마이 시크릿 호텔’ ‘크로스’ 등에 이르기까지 매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벽 빙의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선과 악이 공존하는 진이한의 눈빛은 섬세한 카리스마와 더해져 진이한만의 명품 연기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이한이 전속계약을 맺은 FN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임수향, 이다해, 박하나, 안보현, 최자혜 등이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FN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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