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선미, 얼마나 연습했으면..무릎·발 성한 곳이 없네

김수경 2019. 8. 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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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처와 멍 등으로 울긋불긋해진 무릎과 발 사진을 공개했다.

선미의 무릎과 발에 생긴 멍과 상처는 컴백을 앞두고 맹연습한 결과 보인다.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선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미는 앞서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누아르' 등을 연달아 발표하며 여성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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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선미./ 사진제공=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처와 멍 등으로 울긋불긋해진 무릎과 발 사진을 공개했다.

선미의 무릎과 발에 생긴 멍과 상처는 컴백을 앞두고 맹연습한 결과 보인다. 특히 발가락 관절마다 생긴 굳은살과 상처는 마치 발레리나의 발을 보는 듯하다.

선미는 이날 신곡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예고 사진도 공개했다.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선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미는 앞서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누아르’ 등을 연달아 발표하며 여성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누아르’ 이후 약 5개월 만에 내놓는 이번 신곡으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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