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배우사업정리 시작..조이현,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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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가 배우 사업 정리를 시작하며 신인 배우 조이현이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또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였던 정건주는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논의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4일 배우 사업을 정리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소속 신인 배우들은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하고 서서히 타 소속사와 계약을 맺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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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가 배우 사업 정리를 시작하며 신인 배우 조이현이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7일 오후 MBN스타에 “조이현이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조이현은 MBC 드라마 ‘배드파파’와 ‘나쁜형사’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런 그가 아티스트컴퍼니와 계약을 체결하고 더욱 다양할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또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였던 정건주는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논의 중이다. 이날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정건주와 미팅을 가진 건 맞다. 현재 최종 조율 단계 이다”라고 말했다.
정건주는 다수 웹드라마에서 얼굴을 알린 신예배우로, MBC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만난 하루’에 출연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4일 배우 사업을 정리한다고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전원과 논의를 거쳐 9월 1일부터 앤피오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배우 부문을 공동 매니지먼트하기로 결정했다”며 다수 배우를 자유롭게 풀었다. 이에 따라 소속 신인 배우들은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하고 서서히 타 소속사와 계약을 맺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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