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PHOTO] 로켓펀치 '모든 시선을 압도'

이승현 2019. 8. 7.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로켓펀치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펀치(PINK PUNCH)'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타이틀곡 '빔밤붐(BIM BAM BUM)'으로 독일어로 '땡땡땡'이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를 뜻하며,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로켓펀치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펀치(PINK PUNCH)’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그룹 로켓펀치

타이틀곡 ‘빔밤붐(BIM BAM BUM)’으로 독일어로 ‘땡땡땡’이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를 뜻하며,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