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리 컬킨 맞아? 8살 연하 애인과 달달 근황[SNS★컷]

뉴스엔 2019. 8. 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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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컬킨이 여자친구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배우 맥컬리 컬킨은 8월 6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고양이 인형을 머리에 얹은 채 환히 웃고 있다.

맥컬리 컬킨은 지난 2018년부터 영화 '체인지랜드'(감독 세스 그린)에 함께 출연한 브렌다 송과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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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다 송, 맥컬리 컬킨(사진 왼쪽부터)

[뉴스엔 한정원 기자]

맥컬리 컬킨이 여자친구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배우 맥컬리 컬킨은 8월 6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고양이 인형을 머리에 얹은 채 환히 웃고 있다. 그의 옆에는 8살 연하 여자친구 브렌다 송이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두터운 애정을 드러냈다.

맥컬리 컬킨은 지난 2018년부터 영화 '체인지랜드'(감독 세스 그린)에 함께 출연한 브렌다 송과 공개 연애 중이다.(사진=맥컬리 컬킨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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