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희X진예주, '인서울' 본방사수 독려..절친의 상큼美

홍신익 2019. 8. 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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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홍신익]
배우 민도희가 진예주와 웹드라마 '인서울'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민도희는 6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인서울' 하는 날. 저녁 7시 V live 잊지 말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하복 교복을 입은 민도희, 진예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깨동무를 하며 상큼발랄한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절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웹드라마 '인서울-내가 독립하는 유일한 방법'은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고3 수험생 다미가 인서울 대학 진학을 목표로 잡게 되면서 벌어지는 성장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 민도희는 주인공 강다미 역을, 진예주는 다미의 절친 이하림 역을 맡았다.

한편, '인서울'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7시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JTBC에서는 매주 일요일 밤 12시 20분에 전파를 탄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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