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팔월의 연꽃을 보면서..
2019. 8. 6. 13:30
주말부터 불볕더위가 시작된다는 예보를 보았다.
아침 일찍 일어나니 조금 선선한 바람이 불었다.
달려간 연꽃 마을엔 때늦은 연꽃들이 피고 지기를 하고 있었다.
해가 중천에 뜨자 역시 불볕더위가 시작되었다.
땀이 비 오듯 쏟아졌다.
더 보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미련을 버리고 마을을 돌아섰다.
<용인 내동마을 연꽃밭에서...>
사진가 경계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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