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함소원, 오프숄더 입고 탱탱 피부 자랑[SNS★컷]

뉴스엔 2019. 8. 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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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탱탱한 피부를 자랑했다.

방송인 함소원은 8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내가 둘이면 좋겠다. 바쁘지만 행복. 열심히 살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오프숄더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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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함소원이 탱탱한 피부를 자랑했다.

방송인 함소원은 8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내가 둘이면 좋겠다. 바쁘지만 행복. 열심히 살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오프숄더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포니테일에도 전혀 굴욕 없는 미모를 보여주며 인형 외모를 뽐냈다.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이를 두고 있다.(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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