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스태덤·드웨인 존슨,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中 상영회 참석
2019. 8. 6. 09:00
(베이징 AP=연합뉴스) 영화배우 제이슨 스태덤(오른쪽)과 드웨인 존슨이 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상영회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jelee@yna.co.kr
- ☞ '불매운동' 日맥주, 7월 수입량 확인했더니…
- ☞ 2019 미스코리아 전원, 日주최 미인대회 불참
- ☞ 日지자체, 韓관광객 줄까 노심초사…韓항공사에 '읍소'
- ☞ 중사가 같은 부대 하사가 몰던 차에 치여 숨져
- ☞ 메이저리거 추신수 두 아들, 대한민국 국적 포기
- ☞ 바가지만 있나?…피서 절정 해수욕장 '무질서도 극성'
- ☞ 앤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 연세대 간다
- ☞ "日기업 아닙니다"…다이소·쿠팡 해명 '진땀'
- ☞ "손님, 반성문 써오세요"…어느 치킨집의 답글
- ☞ 이다도시 10일 재혼…결혼상대 사진 공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귀자며 20대 여성 부모 돈 100억원 가로채…징역 20년 | 연합뉴스
- 3번째 음주운전 '장군의 아들' 박상민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 연합뉴스
- '이연복 국밥', 세균수 기준 부적합 판정…판매 중단·회수 | 연합뉴스
- "1만원 줄게" 하굣길 초등생 꾀어 데려가려 한 70대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팩트체크] '대프리카'는 이제 옛말…한국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딜까 | 연합뉴스
- 100세에 마라톤 완주하고 뺑소니 사고로 114세에 눈감다 | 연합뉴스
- 생후 3개월 딸 100만원에 팔아넘긴 친모, 항소심도 징역 1년 | 연합뉴스
- 무기 지원은 '멜라니아 요원' 덕?…美영부인에 우크라 환호 | 연합뉴스
- 제주 고교생 카페 여성화장실서 몰카…휴대전화에 동영상 여러개(종합) | 연합뉴스
- '폼페이의 저주' 통했나…나치 약탈 모자이크 80년만의 귀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