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스태덤·드웨인 존슨,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中 상영회 참석

2019. 8.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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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AP=연합뉴스) 영화배우 제이슨 스태덤(오른쪽)과 드웨인 존슨이 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상영회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je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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