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환이 '전참시' 본방 안 보겠다는 친구들에게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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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대환이 자신이 출연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홍보했다.
오대환은 지난 3일 SNS에 매니저 김태훈 씨와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전지적 참견 시점' 오늘 밤 11시"라고 적었다.
이날 방송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오대환과 매니저 김 씨는 친형제 같은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은 오대환의 SNS 댓글을 통해 '형제 같은 모습 보기 좋다' '소중한 인연 계속 이어가시길 바란다'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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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대환이 자신이 출연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홍보했다.
오대환은 지난 3일 SNS에 매니저 김태훈 씨와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전지적 참견 시점’ 오늘 밤 11시”라고 적었다. 또 “친구들은 술 약속 있다고 재방송 본단다. 그래, 그래라. 난 너희들하고 당분간 술 먹을 일 없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오대환과 매니저 김 씨는 친형제 같은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개그우먼 이영자는 이들의 모습을 보며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감탄했다.
시청자들은 오대환의 SNS 댓글을 통해 ‘형제 같은 모습 보기 좋다’ ‘소중한 인연 계속 이어가시길 바란다’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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