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아지도 남이섬에서 여름휴가 즐겨요"

가평=박재구 기자 입력 2019. 8. 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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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은 반려동물과 함께 뛰놀 수 있는 '투개더파크'를 개장했다.

그동안 마음껏 뛰놀지 못했던 반려견을 위한 공간 '투개더파크'는 1000㎡(약 300평 규모)의 드넓은 잔디밭으로 이뤄졌다.

이곳에는 위빙폴대, 도그워크, 터널, 시소, 점핑보드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남이섬은 반려동물과 함께 맘놓고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반려견 전용 숙박시설과 동반입장이 가능한 레스토랑 등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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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제공


남이섬 제공

남이섬은 반려동물과 함께 뛰놀 수 있는 ‘투개더파크’를 개장했다.

그동안 마음껏 뛰놀지 못했던 반려견을 위한 공간 ‘투개더파크’는 1000㎡(약 300평 규모)의 드넓은 잔디밭으로 이뤄졌다.

이곳에는 위빙폴대, 도그워크, 터널, 시소, 점핑보드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남이섬은 반려동물과 함께 맘놓고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반려견 전용 숙박시설과 동반입장이 가능한 레스토랑 등이 마련돼 있다.

가평=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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