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생일 맞은 청순 여신 '소원 비는 중'[SNS★컷]

뉴스엔 2019. 8. 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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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행복한 생일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8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강민경은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조심스럽게 촛불을 끄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이날 30번째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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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소희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행복한 생일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8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강민경은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조심스럽게 촛불을 끄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생일 축하해요", "생일 축하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강민경은 이날 30번째 생일을 맞았다.(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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